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浪史雜草 -69 次枕泉亭韻  

次枕泉亭韻

-침천정 운을 따서 읊음-


繼父之心一屋成 (계부지심일옥성)

公家五子摠貿明 (공가오자총무명)


淸泉白石毫無累 (청천백석호무루)

霽月光風別有情 (제월광풍별유정)


歲暮松篁依舊色 (세모송황의구색)

春來鷰雀賀新聲 (춘래연작하신성)


泰巖沿屹黃江闊 (태암연흘황강활)

願與同傳不朽名 (원여동전불후명)


아버지 마음 이어 한 집 이루니

공 집 다섯 아들 모두 밝음으로 바뀌었다

맑은 샘 흰 돌 조금도 허물없고

배 갠 달 경치 별다른 정 있도다

세 밑 대 숲 옛 빗깔 그대론데

봄이 오니 새들이 새 노래로 하례 하는구나

큰 바위 우뚝한 산 따라 황강이 펼쳐지고

썩지 않은 이름 함께 전하길 원하도다


 

전통문화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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