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史雜草 -47 咏花亭八景

by 학전 posted Aug 15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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浪史雜草 -47 咏花亭八景


<杜洞樵歌>-두동 나무꾼 노래-


松京運訖㥘雲過 송경운흘겁운과

杜洞漁夫恨淚多 두동어부한누다

悵望千秋人不見 창망천추인불견

滿山薇蕨但樵歌 만산미궐단초가


개성운이 끝나 두려워 구름마저 지나고

두문동 어부의 한 눈물 많다

천년을 하염없이 바라보니 사람마저 안 보이고

산 가득 고사리에 나무꾼 노래만이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