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史雜草 -32 次韻>-秋峰 南勝愚

by 학전 posted Aug 10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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浪史雜草 -32 次韻>-秋峰 南勝愚



一夕西風掃衆芳 일석서풍소중방

저녁 서풍 꽃다움 다 벗이 버리지만 


山蘺留作魯靈光 산이유작로영광

산 싸리 울에 머물러 어리석게 신령한 벗 만드네


天然故買人情笑 쳔연고매인정소

저절로 인정의 웃음을 팔아 왔고


友榻開樽覺異香 우탑개준각이향

친구와 술상 벌여 다른 향기 느끼게 하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