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史雜草 -24 次韻-宋石 薛炳斗

by 학전 posted Aug 06, 2019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ESC닫기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浪史雜草 -24 次韻-宋石 薛炳斗



不是吾中乏衆芳 (불시오중핍중방)

우리들 가운데는 꽃다움 모자라지만


獨憐霜傑殿秋光 (독련상걸전추광)

서리 이긴 홀로 모습 전각엔 가을 빛 비치네


陶翁以後誰爲愛 (도옹이후수위애)

도연명 이후 그 누가 사랑했을꼬?


鮮見如君晩節香 (선견여군만절향)

너 같이 늦은 철의 향기 드물게 만나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