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史雜草 -19 <著者 次韻>

by 학전 posted Aug 03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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浪史雜草 -19 <著者 次韻>

嘉靖 壬辰3月 中宗27年 壬辰3月

-휴재공이 꽃과 나무를 읊은 시의 운을 따서-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병술(1946)년


石榴花


五月榴花照眼鮮 (오월류화조안선)

오월 석류꽃 비친 눈 신선하고


朱房秋熟大於拳 (주방추숙대어권)

붉은 방 가을 익어 주먹 만해


非徒砂粒如氷釋 (비도사립여빙석)

모래알 같지 않고 얼음 풀린 것 같아


多子擡宜薦帝前 (다자대의천제전)

많은 아들 들어 임금께 올리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