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史雜草 -8 謹次休齋公花木八咏-浪史/李英浩

by 학전 posted Aug 03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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浪史雜草 -8 謹次休齋公花木八咏-浪史/李英浩


春風高處百花芳 (춘풍고처백화방)

봄 바람 높은 곳에 온갖 꽃향기 자랑


何來蕭條自保光 (하래소조자보광)

어디서 와 쑥 가지에 스스로 빛을 지킬까?


萬里江天秋皆落 (만리강천추개락)

아득한 강과 하늘 가을에 모두 지지만


滿染獨秀搏奇香 (만염독수박기향)

울긋불긋 그 가운데 홀로 빼어나게 기특 향기 떨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