浪史雜草 -7 謹次休齋公花木八咏-浪史/李英浩

by 학전 posted Aug 03,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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浪史雜草 -7 謹次休齋公花木八咏-浪史/李英浩

<休齋共花木八咏 原韻>



偃蹇奇恣世共無 (언건기자세공무)

절묘한 그 자태 세상엔 같이 없고


空聲時鸞萬年枝 (공성시란만년지)

오래 묵은 가지에 난새 찾아 울지 않지만


最宜邱壑幽人玩 (최의구학유인완)

속세 떠나 절벽에 숨은 이 아름다움 홀로 즐기니


相萬怡然托所思 (상만이연탁소사)

서로서로 만 가지 기쁨 마음속에 맡기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