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11.01 08:52

가을의 술맛

조회 수 8 댓글 0

가을의 술맛
      

온재/강성수

 

 

오늘 같이
구름 한점없이
청명한 가을 날

 

만산의
단풍은 울긋 불긋 한창 물들어 가는데


늙은이
맘도 같이 물 들어 간다오

 

님 도
벗 도
그리워지고

맘이 공허하니
술 도
친구 도 생각 난다오

 

술 맛 은
  ? 쓸까
  ? 달까

 

아 !  왠지
오늘의 술맛은
아주 달것만 같다오 !!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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